
당진 스포츠 꿈나무 선수들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사전경기: 5월 17~18일)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에서는 △육상 △수영 △축구 △야구소프트볼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농구 △배구 △탁구 △핸드볼 △럭비 △자전거 △복싱 등의 36개 종목에 달하는 경기가 진행됐다. 당진시에서는 총 50명(초등 17명·중등 33명)의 학생 선수가 11개 종목에 출전했다.
초등학교는 5개교(기지초, 당진초, 서정초, 유곡초, 원당초)에서 수영, 씨름, 배드민턴, 육상 4개 종목에 참가했고, 중학교는 4개교(당진중, 서야중, 원당중, 호서중)에서 배드민턴, 역도, 유도, 골프, 양궁, 근대3종, 복싱, 수영, 육상, 철인3종 10개 종목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소정 학생(당진중3)이 역도 인상, 용상, 합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역도 3관왕에 올랐다. 또한 김연후 학생(원당중1)은 육상 400m에서, 나이서 학생(원당중3)은 수영 개인혼영 2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은메달은 유도(원당중3 박가은), 수영 접영 200m(원당중3 나이서), 수영 계영 400m(원당중3 나이서, 배소현, 정다희)에서 획득했고, 동메달은 육상 4x400mR(원당중3 김태호), 수영 자유형 800m(원당중3 정다희), 계영 400m 및 자유형 50m(원당초6 심진용)에서 각각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