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의회(의장 유태철)가 10월 4일까지 10일간의 회기로 제50회 임시회를 마쳤다.
이번 회기동안 군의원들은 96년도 세입세출 결산내용을 승인하고 96년도 예비비 지출을 승인했다. 이날 승인된 내용에 따르면 당진군은 96년도에 총예산 1천516억원중 1천2백27억을 지출하고 176억원을 이월했으며 112억원을 불용처리했다. 또한 37억원의 예비비 예산중 1천5백만원을 지출했다.
이 기간동안 또 군의원들은 △당진군 농촌지도소 설치 및 운영조례안 △당진군 사무의 읍면 위임조례중 개정조례안 △당진군 합덕읍 운산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시행 조례안 등을 상정의결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의 기간중에는 4일간의 일정으로 당진읍 지역농업개발센타 조성사업장을 시작으로 대호지면 적서리 도로확포장 공사까지 관내 12개 읍면 48개소의 군단위 사업장을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