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공주시 연미산자연미술공원으로 세 번째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번 기행은 회원 간의 친목 도모와 창작 글감 발굴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앞서 4월 면천 ‘또봄’, 5월 여주 일대에 이어 올해 세 번째 행사다.
당진수필문학회 회원들은 ‘제비 꼬리’ 모양을 닮은 연미산과 ‘곰과 나무꾼의 사랑 이야기’ 모티브로 수많은 설치미술 작품이 전시돼 있는 자연미술공원 등을 방문했다.
특히 회원들은 자연미술공원의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며 하늘과 자연을 조망하며 고요한 사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종미 회장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자연과 예술, 인간이 소통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문학적 교류와 창작의 원천을 넓히는 기행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