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새당진라이온스클럽이 지난 4일 제42·43 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회기 출범을 알렸다. 신임회장으로는 손범수 라이온이 취임했다.

이재설 이임회장 라이온은 1년간 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회원들의 전폭적인 협조로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봉사라는 전파력이 더 많은 사람을 움직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김용태 역대회장이 그 의 활동을 보고 직접 라면 100박스, 조개 1000만 원어치를 기부한 사례 를 언급하며 “진정성 있는 봉사가 지역을 바꾼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철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차기 총재, 오성환 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홍기후 충남도의원, 정용선 당협위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새당진라이온스클럽은 지난 회기 동안 △노인복지관 배식 △호운하트마을 음악봉사 △화재피해 구호 △연탄봉사 △환경정화 △아동복지지원 등 지역 밀착형 활동을 활발히 전개 하며 봉사철학을 실천해왔다.

<임원 명단>

△회장: 손범수 △제1부회장: 최종민 △ 제2부회장: 장필순 △제3부회장: 양재 경 △총무: 양재경 △재무: 김영일 △라 이온테마: 김기호 △테일튀스타: 이재상

[미니인터뷰] 손범수 새당진라이온스클럽 신임회장

“회원 간 신뢰와 열정으로, 더 따뜻한 지역 만들겠다”

“혼자보다는 다 같이, 더불어 걷는 봉사가 진정한 라이온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원들과 함께, 시민과 함께 가겠다는 약속입니다. 청소년·노인·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와 연계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봉사를 지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에게도 부탁드렸 습니다. ‘1년만 도와달라’고요. 웃음 속에 진심이 담긴 부탁입니다. 모든 회원 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