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20지구 석문로타리 클럽이 지난 17일 석문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5-26년도 제36·37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36대 김태권 회장이 이임하고, 제37대 김익한 회장이 새롭게 회장직을 맡았다. 행사에는 클럽 회원과 로타리 관계자,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해 두 회장의 노고와 출발을 격려했다.

이임사에 나선 김태권 회장은 “짧지 않은 1년 동안 회원 여러분과 함께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하며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석문로타리클럽이 지닌 저력은 결국 ‘사람’이고, 그 힘은 꾸준한 실천에서 나온다. 앞으로도 로타리 정신이 지역에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이·취임식에서는 회원 공로패 및 모범회원패, 배우자회 감사패 수여 를 비롯해 △클럽기 인수인계 △로타리핀 교환 △신임 회장 취임선서 △이임 회장 재직기념패 및 금지환전달 △로타리재단 기부금 전달 등이 진행됐다.

<신임 임원 명단>

△회장: 김익한 △총무: 이상윤 △재무: 조영현 △차기회장: 임성민 △트레이너: 최장옥 △클럽관리위원장: 인태환 △로타리재단위원장: 권오한 △봉사프로젝 트위원장: 강성근 △클럽멤버쉽위원장: 안판근 △공공이미지위원장: 장석희 △사찰: 김태권, 김태우 △청소년.인터렉 트위원장: 이종억 △경조사분과위원장: 인기명 △회장지명위원회장: 조영현

[미니인터뷰] 김익한 석문로타리클럽 신임회장

“변화보다 중심 잡는 클럽 만들 것”

“크게 변화시키기보다는, 클럽의 중심을 잘 잡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껏 잘해온 봉사 와 운영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회원 간 신뢰와 소통을 더욱 두텁게 쌓아가는 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또한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봉사를 확대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는 활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선배들이 이끌어온 명예로운 전통에 누가 되지 않도록, 묵묵히 중심을 잡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