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로타리클럽(회장 임성민)이 지난 16일 석문문화스포츠센터에서 회원과 가족,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년도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37대 문정 김익한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38대 자헌 임성민 회장이 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회기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임하는 김익한 회장은 지난 1년간 클럽 운영을 돌아보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익한 이임회장은 “지난 1년은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었던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석문로타리클럽이 더욱 공고한 명문 클럽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처럼 우리는 함께였기에 더 큰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평회원으로 돌아가 클럽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입 회원 입회 선서와 장학금 전달, 재단기부 전달, 인터랙트 발전기금 전달 등 다양한 순서가 이어졌으며 새롭게 출범한 집행부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

석문로타리클럽은 앞으로 새 집행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 대표 봉사단체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2027년도 석문로타리클럽 임원 명단]

△ 회장 : 임성민 △차기회장 : 선양규 △총무 : 김태권 △재무 : 김태우 △로타리재단위원장 : 권오환 △청소년위원장 : 이남호 △미래전략위원장 : 이종혁 △체육분과위원장 : 조영현 △상조위원장 : 이기병 △IT위원장 : 박지수

[미니인터뷰]

임성민 취임회장

“회원들과 함께 지역에 꼭 필요한 봉사 만들겠다”

“그동안 선배 로타리안들이 만들어 온 전통과 헌신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하는 석문로타리클럽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실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봉사를 실천하겠습니다. 회원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클럽 문화를 만들고 국제로타리 정신에 맞는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