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약정수매가 실시되고 있는 산물벼 수매현장. 올봄 수매량을 계약한 농민들이 수분함량 16% 이상인 산지벼를 직접 미곡종합처리장으로 갖고와 검사를 받고 있다.

추곡수매에 앞서 이루어지고 있는 물벼 약정수매의 수매량은 합덕.고대.우강.신평.송악.삼봉RPC등 6개소에 18만가마.

대풍으로 시중쌀값이 13만7천원으로 떨어진 가운데 수매는 이보다 약간 높은 13만8천1백원의 수매가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예년보다 덜 썰렁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