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중쌀값하락, 수매가 5% 인상기대도 요인
산물벼수매에 대한 농가의 호응이 높다. 합덕, 신평, 고대, 송악등 미곡종합처리장이 있는 관내 4개 농협과 자체 도정공장을 가진 우강농협에서 산물벼수매를 실시한 결과 각 농협창고는 농민들이 수매해달라고 갖다 놓은 물벼로 가득차 농협은 영농회별로 수매량을 할당하는 조치를 취할 정도였다.
농협자체 수매와 함께 실시된 정부수매분도 당초 우려와는 달리 상당부분 진척돼 10월말 현재 합덕농협이 이를 마무리하고 송악, 고대, 신평농협도 각각 65~95%의 수매율을 보였다.
10월 29일 현재 군내 산물벼의 정부수매율은 82.2%로 마감일인 11월 15일까지는 목표량 2천4백톤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산물벼수매의 잇점과 더불어 시중쌀값이 14만원대에서 10월 중순부터 13만6천원대로 떨어진 데다 정부수매가가 5%가량 인상될 것에 대한 기대가 작용해 나타난 것으로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