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송악로타리클럽 김진용 회장이 이임하고 허충기 신임 회장이 제27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지난 20일 송악농협 2층에서 열렸으며, 1부, 2부, 3부 순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김진용 이임 회장의 개회 선언 및 타종을 시작으로 △로타리송 제창 △로타리안 및 내빈 소개 △이임사 △클럽기 인수·인계 순으로 이어졌다.
2부에서는 허충기 신임 회장의 취임 선서를 시작으로 △취임사 △취임 회장 명패 전달 △신규 회원 입회식 등이 진행됐다.
마지막 3부에서는 이임 회장 재직기념패 전달 등이 진행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김진용 이임 회장은 “회장 임기를 시작하며 봉사와 친교를 가장 큰 목표로 삼았다”며 “그 목표를 얼마나 이뤘는지, 더 잘할 수 있지는 않았을지 돌아보게 된다. 그러나 새로 취임하는 허충기 회장이 잘 이끌어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임원 명단> △회장: 허충기 △차기회장: 배정진 △총무: 이대호 △재무: 인치룡 △이사: 정덕순 김원정 윤형순 김진용 심대섭 배정진 안병권 △사찰: 홍영철 김영노 △멤버십위원장: 장용정 △봉사위원장: 이동주 △재단위원장: 이상열 △공공이미지위원장: 신용제 △클럽관리위원장: 최재선 △IT/여성위원장: 김민정 △청소년위원장: 이수정

[미니인터뷰] 허충기 당진송악로타리클럽 신임 회장
“내가 있는, 내가 참여하는 봉사”
“많은 회원들이 봉사에 지치고, ‘이번 회의는 쉬자’, ‘누군가는 하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 걸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참여하지 않는 봉사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내가 먼저 실천할 때, 진정한 삶의 변화와 발전이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그러한 작은 참여들이 모일 때, 우리는 함께 더 큰 선행을 이룰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곳 로타리에서 ‘봉사’라는 하나의 뜻 아래 지역사회를 밝히고, 서로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는 진정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