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옥 의원이 당진시가 추진 중 인 삽교천 관광벨트 조성사업에 대 해 “지금이 추진의 적기이며, 민간 자본 유치에 대한 보다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촉구 했다. 전 의원은 지난 25일 열린 관 광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관광 과와 투자유치과를 대상으로 관광 벨트 조성 계획 및 실행 가능성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전 의원은 “2024년 9월 완료된 ‘당진시 관광벨트 조성 연구용역’에 따르면, 관광벨트 구간 중 행담도와 한진포구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며 “행담도는 시장 공약사항이기 때문 에 포기할 수 없고, 나머지 핵심 구 간들은 지속적인 부서 관심과 투자 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삽교천 일대의 확대 계획에 주목하며 “현 지구단위계획 구역 24만㎡를 약 10만㎡ 추가 확대해 호 텔·축제광장·바다광장 등 민간개발 과 연계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며 “민간자본 유치만 된다면 이 사업은 실현 가능 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미혜 관광과 과장은 “2020년대 초반 관광지 확대 관련 용 역을 진행했고, 2023년 관광벨트 용 역에서도 삽교천 확대 구상이 포함 됐다”며 “가장 핵심은 민간투자 유치 로, 호텔·리조트 등 사업자의 참여 가 능성이 확보된다면 확대 지정과 연계된 개발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 의원은 “사업비 9100억 원 중 민자 유치만 7400억 원으로 되어 있다”며 “관광과가 계획을 수 립하더라도 민자 유치는 결국 투자 유치과 몫”이라고 지적하며 “투자유 치과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장기적 인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배석을 요청 받은 조능 호 투자유치과 과장은 “삽교천 관광 지에는 주차 공간 부족, 식당 가동률 등의 문제점도 있고 이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있다”며 “민자 유치의 필요 성과 당위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적 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답했다.
전 의원은 “교육연수원과 경찰수 련원이 해당 지역에 착공을 앞두고 있고, 서해안 도로도 공사 중인 상 황에서 이 지역은 최적기”라며 “지 금 시작하지 않으면 더 늦어진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