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지역 서점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도 인증 지역서점 캐시백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당진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지역 서점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도 인증 지역서점 캐시백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당진시립도서관(관장 최명용)이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지역 서점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도 인증 지역서점 캐시백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충청남도 인증을 받은 당진 지역 서점에서 지역화폐인 당진사랑상품권으로 도서를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월 1만 원 한도 내에서 실시간으로 적립금 환급해 주는 제도다. 이는 기존 당진사랑상품권의 7% 할인 혜택에 10%가 추가돼, 최대 17%의 실질적 구매 혜택이 제공되는 셈이다.

서비스는 당진사랑상품권 모바일 결제와 카드 결제에 한하며, 지류형 상품권 결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의 대상이 되는 당진시 내 충청남도 인증 지역 서점은 △그림책꽃밭 △당진서점 △동인당 △오래된미래 등 총 4곳이다.

당진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더 많은 독서 혜택을 누리고, 동시에 지역 서점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립도서관 관리팀(041-360-687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