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농협과 남서울농협, 어기구 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순성면 농가에서 수해 복구 활동이 진행됐다.
순성농협과 남서울농협, 어기구 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순성면 농가에서 수해 복구 활동이 진행됐다.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순성면 일대 딸기 농가 복구를 위해 지역 사회가 힘을 모았다.

순성농협(조합장 강도순)과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승용), 어기구 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순성면의 한 딸기 농장에서 수해 복구 활동이 지난 1일 진행됐다.

이날 복구 활동에는 강도순 순성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 조합원, 여성조직, 영농회장, 새마을협의회, 직원 등 약 60여 명, 안승용 남서울농협 조합장과 조합원 25명, 어기구 의원 등을 포함해 총 140여 명이 참여해 수해 농가의 빠른 회복을 도왔다.

또한 최운재 농협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 정해웅 충남세종농협본부장, 박장순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정광식 충남NH농협 당진시지부장 등도 현장을 찾아 일손을 보탰다.

강도순 조합장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에 함께해 주셔 감사하다”며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이 같은 협력은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