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서야중학교(교장 류주현)가 국제 바칼로레아(IB) 후보학교로 지난달 18일 공식 인증됐다.
국제 바칼로레아(IB)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암기 위주가 아닌 비판적 사고, 탐구, 토론, 프로젝트 중심 학습을 강조한다. IB 과정은 준비학교와 관심학교, 이어 후보학교를 거쳐 최종 심사를 통과하면 정식으로 IB 과정을 운영하는 월드스쿨이 된다.
서야중학교는 2023년부터 IB MYP(중학교 과정) 도입을 결정하고 준비학교와 관심학교 단계를 거쳐 이번에 후보학교로 승인됐다.
학교 관계자는 "이제 후보학교로서 IB 월드스쿨로 나아가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학습 경험과 질 높은 평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