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3일까지 치매환자 6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를 지원했다.
당진시보건소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3일까지 치매환자 6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를 지원했다.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종규)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3일까지 치매환자 6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를 지원했다.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가스안전 차단기 지원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 60가구를 포함해 총 1123가구에 대해 설치 완료했다.

설치된 가스안전 차단기는 사용자가 가스를 켜둔 채 자리를 떠나더라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차단돼 화재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환자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지원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041-360-6267~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