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대규모 수해복구 활동 에 나선 육군 제1789부대 2대대 (대대장 고현석 중령)를 지난 3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에는 오성환 시장과 관 계 공무원들이 함께해 복구 현장에 서 헌신한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 문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복구 활동에 공헌한 유공자 2명에 게는 표창장이 수여됐다.

제1789부대 2대대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당진시 일대에서 약 2 주간 500여 명의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섰다. 특히 제2작전사령부 예하 부대 가운데 가장 먼저 지원 계획을 수 립해 피해 현장에 투입됐으며, 전국적인 폭우 피해가 이어지는 상 황 속에서 모범적인 대응 사례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