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영순)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찾아가는 고민상담소 「내 마음 지켜ZONE」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20회기가 운영됐으며, 약 1800여 명의 초·중·고교생이 참여했다.
찾아가는 고민상담소 「내 마음 지켜ZONE」은 지역 내 초·중·고교 및 청소년 이용 기관, 지역 행사 등과 협력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신청 기관 및 학교를 직접 방문해 간이심리검사, 통합예술치료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고민을 상담했다.
또한 청소년전화 1388을 홍보해 대면으로 말하기 어려운 고민을 안전하게 나눌 수 있는 창구를 안내했다.
한 참여 청소년은 “고민을 털어놓으니 큰 변화가 당장 생기진 않아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힘내링(키링)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위로와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