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지난 23일 신평농협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현장 세무 상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세무 상담은 올해 제6기 마을세무사로 활동하는 이재상 세무사, 최봉현 세무사와 당진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세무직 공무원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상담에서는 세무 조력이 필요한 시민 18명에게 전문세무사가 국세와 지방세, 지방세 불복 청구 관련 1대1 대면 무료 상담을 제공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재능기부를 실천해 시민 세무 고민 해결에 협조한 마을세무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세무 행정 전문 지식이 부족하거나 상담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현장 세무 상담뿐만 아니라 당진시가 운영하는 지역별 전담 마을세무사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당진시청 세무과(041-350-345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