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당진당협(위원장 정용선)이 지난 19일 강승규 도당위원장을 초청해 당원교육을 진행했다.
설악웨딩홀에서 열린 이날 교육에는 당협 원로회의, 고문단, 시니어위원회와 도·시 의원, 각 읍·면·동 분회장 등 주요 당직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 위원장은 당직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이재명 정권을 비판하고, 이어 국회 내 소수 의석으로 거대 야당과 싸우기 위해서는 국회의원들의 강력한 투쟁에 모든 당원이 합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여당의 독재정치에 경종을 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자고 독려하며 공정한 공천을 약속했다.
선출직 공직자들에게는 서민들의 민생 문제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해결하고, 지역에서 해결이 어려운 과제는 중앙당에 요청해 국회 차원에서 우선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의힘 당진당협은 민주당이 대법원장 사퇴를 압박하기 위한 청문회를 추진하고,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법안을 발의한 것은 입법부, 행정부에 이어 사법부까지 장악하려는 헌법파괴 행위라고 규정했다.
이를 저지하기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을 벌여 시민 1만여명의 서명을 받아 중앙당에 제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