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가 지자체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2년연속 선정됐다.
당진시보건소가 지자체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2년연속 선정됐다.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종규)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자체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6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 홀에서 열린 이번 성과대회는 구강보건사업의 타당성, 노력도,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에 노력한 기관을 선정·격려함으로써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시보건소는 아동·청소년, 취약계층, 노인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을 진행했으며, 특히 학교·복지기관 연계 교육, 구강검진 및 구강 위생용품 지원, 구강 건강관리 홍보관 운영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총 3만 9299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이 74.1%로 전년 대비 8.7%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두 해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이뤄 기쁘다”며 “구강질환 예방과 정기 검진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