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과 3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한국가곡 대축제가 열렸다.
지난 2일과 3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한국가곡 대축제가 열렸다.

(재)당진문화재단과 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이 ‘2025 한국가곡 대축제’를 지난 2일과 3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KBS 1TV에서 방영된 ‘세계 최초! 외국인 한국가곡 콩쿠르 <K-가곡 슈퍼스타>’ 본선 진출자인 국외 성악가 13명과 ‘2025 한국가곡 대축제 in 당진 한국가곡 콩쿠르’를 통해 선발된 국내 성악가 6명이 출연했다.

3일 공연에 앞서 진행된 2025 한국가곡 대축제 in 당진 한국가곡 콩쿠르 시상식에서는 성악 일반부와 성악 대학부 총 8명이 수상했다.

공연에서는 부분별 연주 전, 정지철 해설가가 공연 내용을 소개하며 해설을 곁들여 공연의 이해도를 높였다. 테너 장지웅의 ‘남촌’을 시작으로 콩쿠르 일반부 수상자들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이후 외국인 성악가들이 한국가곡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