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지난 16일 시청 다목적 실에서 ‘2025년 당진시 청소년유해 환경감시단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 보호 활동 을 수행하는 감시단의 점검·단속 역 량을 높이고 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 대, 당진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화 성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50 여 명이 참석해 활동 사례를 공유했 다.

이날 시는 청소년 보호 활동에 헌 신한 감시단원 6명에게 표창을 수여 했으며, 지난해 여성가족부 주관 ‘청 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 우수단체’ 로 선정된 화성시 감시단이 특강을 진행했다. 표창자는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 송정희 사무국장을 비롯해 우민영 종정기 회원 등이 수상했다. 이후 특강에서는 현장 점검 노하우 와 청소년 참여 확대 방안 등이 소개됐다.

현재 당진시에서는 엄마순찰대연 합대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각 각 연간 600건에 달하는 순찰·단속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단체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점검,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단속, 유해환경 정화 캠페인 등의 활 동을 하고 있다.

한 참석자는 “감시단의 역할에 대 한 자부심을 새롭게 느낀 시간이었 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 활동 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