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에 걸쳐 관내 영양교사와 학교급식운영협의회 회원 50명이 당진군 학교급식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및 학교급식센터 공급업체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국 최초 학교급식센터 운영에 따른 문제점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 및 개선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친환경, 우수농산물 공급을 통한 안전한 학교급식 공급 방안과 관내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한 농가 소득에 기여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관내 농산물을 원료로 한 가공업체 수산물 공급처인 인천수협, 대전 농산물물류센터 등을 방문했다.

한편 당진군에서 운영 중인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관내 85개교에 전국 최초로 전 품목 학교급식을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