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자원봉사관계자 워크숍이 석문면 도비도 대호농어민교육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충청남도 주최로 지난 13일과 14일 이틀 간의 일정으로 열린 충남자원봉사관계자 워크숍에서는 16개 시·군 자원봉사 실무담당 공무원 21여명을 비롯해 19개 센터 상근 직원 19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김영호 교수의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특강에 이어 서산시와 서천군의 자원봉사 활성화 시책과 봉사활동 수범사례에 관한 사례발표로 진행됐다. 또 16개 시·군의 분과별 주제발표, 온누리 수족요법학회 윤금옥 회장 등의 수족침 특강 및 활동 시연 등 다양한 토의와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마지막날 도비도와 난지도를 탐방하며 센터의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 앞으로의 추진방향과 인력활용 등 자원봉사의 전반적인 사안들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