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다한 당진향토문화연구소장이 제공한 소중한 옛 사진들을 통해, 사라진 행담도의 시간들이 되살아난다. 1980년대 신평면 복운리와 부수리에서 바라본 행담도의 잔잔한 풍경, 인삼밭 너머로 보이던 섬의 윤곽이 고요한 아름다움을 전한다 . 1985년 행담도 선착장에서의 주민들, 1990년대 서해대교 건설로 변모해가는 앞바다의 모습은 격변의 시대를 증언한다. 한 장 한 장의 풍경 속에는 섬과 함께 살아온 이들의 기억과 시간이 고스란히 스며 있다.

(사진제공_ 전다한 당진향토문화연구소장)

1980년대 복운리에서 바라본 가치네 (행담도) / 전다한 제공
1980년대 복운리에서 바라본 가치네 (행담도) / 전다한 제공
1985년 행담포구의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고 있는 주민들 / 전다한 제공
1985년 행담포구의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고 있는 주민들 / 전다한 제공
1980년대 신평면부수리 맷돌이 인삼밭 너머로 보이는 행담도 / 전다한 제공
1980년대 신평면부수리 맷돌이 인삼밭 너머로 보이는 행담도 / 전다한 제공
1993년 가을 한진에서 바라 본 행담도 / 전다한
1993년 가을 한진에서 바라 본 행담도 / 전다한
1981년 영웅바위 / 전다한 제공
1981년 영웅바위 / 전다한 제공
1999년 서해대교와 행담도 / 전다한
1999년 서해대교와 행담도 / 전다한
1990년대 서해대교가 건설되는 행담도 앞바다 / 전다한 제공
1990년대 서해대교가 건설되는 행담도 앞바다 / 전다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