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초등학교가 지난 24일 부여에서 열린 제35회 충남 초․중․고 학생 농악․타악 경연대회에 참가해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고산초등학교가 지난 24일 부여에서 열린 제35회 충남 초․중․고 학생 농악․타악 경연대회에 참가해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고산초등학교(교장 이인화)가 지난 24일 부여에서 열린 제35회 충남 초․중․고 학생 농악․타악 경연대회에 참가해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경연에는 43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당일 경연 학교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했으며 무동 올리기, 기 놀이 끈 허리에 묶기, 열두발 쓰기, 저학년 기수들은 스스로 기를 잡고 서 있는 등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완성한 공연을 펼쳤다.

이인화 교장은 “전통 음악을 이어간다는 것은 초등학생들에게는 버거운 일일 수 있다. 하지만 신명풍물패는 교육공동체의 화합 아래 매년 뜻깊은 일을 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산초등학교의 전통이자 자랑인 신명풍물패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며 많은 사람들이 신명풍물패의 땀과 노력에도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명풍물패는 지난 18일 ‘홍주골 신바람에 나눔의 발길 북적북적’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풍물놀이 한마당 공연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