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중학교 축구부(감독 김성진)의 성장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내일은 슈팅스타! 부상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아!’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충남방송(LG헬로비전)을 통해 방영됐다.
이번 작품은 엘리트 스포츠 꿈나무 육성의 일환으로 당진시의 제작 지원으로 충남방송이 기획하고, 충남콘텐츠연구소 지음이 제작을 맡았다.
다큐멘터리에는 대회를 준비하며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의 일상과 경기 현장, 그리고 부상과 슬럼프, 좌절을 마주하며 다시 일어서는 과정 등이 기록돼있다.

성장의 기록 담겨
영상에는 선수들의 일상과 훈련, 경기 모습뿐 아니라 그 옆에서 지켜보는 학부모들, 경기 내용을 고민하는 코치진의 모습까지 담겨 있다.
경기 후 “왜 졌을까,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할까”를 반복해 고민하는 감독의 모습, 경기 후 아쉬워하는 선수들의 표정도 담겼다.

1987년 창단한 신평중 축구부
1987년 창단한 신평중학교 축구부는 2021년 창단 34년 만에 시골 면 단위 팀 최초로 ‘오룡기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올해 2월에는 울진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도 우승하며 저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축구부에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총 43명이 활동하고 있다.선수들은 정규 수업이 끝난 후 단체 체력훈련과 개인 기술훈련이 이어지는 고강도 일정 속에서 하루하루 기량을 쌓아가고 있다.
[미니인터뷰] 김성진 신평중학교 축구부 감독
“당진 유소년 축구 가치와 가능성 알리는 계기 됐으면”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도전과 성장의 과정을 지역사회에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선수들은 매일 훈련장에서 흘린 땀으로 스스로를 단련하고 있으며, 학부모님들의 믿음과 응원, 지도진의 정성이 더해져 팀은 한 걸음씩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이 당진 지역 유소년 축구의 가치와 가능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발전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