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콘텐츠연구소 지음협동조합(대표 안라미)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상 <[낯선 조국에서의 공존 1화] “가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세 남매의 아버지, 고려인 3세 탠 라디>가 지난 9일 열린 ‘제1회 페슬라이트 AI 영화제-영화, 당진에서 빛나다’에서 상영됐다.
LVN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대표 박유주)가 기획한 이번 영화제는 지난 9일 승리봉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상영된 영상은 ‘2026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당진시대 신문사와 충남콘텐츠연구소 지음협동조합, 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 대한고려인협회 당진지부가 함께 참여해 웹툰과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으로 고려인들의 삶을 담아내고 있다.
영상은 고려인 3세 탠 라디 씨가 고향인 비슈케크를 떠나 당진에 정착하게 된 과정과 가족들과 함께 합덕읍에서 살아가는 일상을 담았다.
이번 영상을 제작한 김유현 충남콘텐츠연구소 지음협동조합 PD는 “현장에서 많은 고려인 동포들이 영상을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따뜻한 박수를 보내주셔서 가슴이 벅찼다”며 “카메라가 누군가의 삶에 작은 위로와 공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당진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