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 RISE사업단(단장 이수근)이 지난 6일 합덕 대건노인대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성 시니어 웰에이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 RISE(지역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신체·정신·사회적 웰에이징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신성대학교의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디지털문해교육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4주 동안 진행됐다.
1주차에는 간호학과가 만성질환 관리법과 웰다잉(Well-Dying) 교육을, 2주차에는 물리치료과가 운동 밴드를 활용한 근력 강화 운동법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3주차에는 치위생과가 올바른 구강관리법과 구강위생 교육을 통해 노년기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렸다. 4주차에는 디지털문해교육이 이어져 스마트폰 활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통신요금 관리법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배우는 과정이 쉽고 재미있어 정말 유익했다”며 “신성대학교 학생들이 함께하여 한층 밝아진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성대학교 RISE사업단 총괄팀장 고정미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관리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세대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