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정보고등학교(교장 조상연) 2학년 이수민 학생이 ‘취업 자기PR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지난 3일 순천향대학교 주최, 고용노동부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충남 지역의 여러 특성화고 학생들이 참가해 자신만의 진로 목표와 직업 비전을 주제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발표를 통해 자신의 강점, 진로 탐색 과정, 취업 준비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실질적인 진로 역량을 겨뤘다.
이수민 학생은 당진정보고 공기업 취업대비반에서 공채 준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뚜렷한 진로 목표와 꾸준한 자기계발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직무 분석, 목표 설정, 실천 계획 수립 등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학생을 지도한 김민석 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스스로 찾아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며 “이번 수상이 다른 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자극이 되어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상연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교의 체계적인 진로·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결실을 맺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스스로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정보고등학교는 신산업·신기술 분야 일자리 변화에 대응코자 AI콘텐츠과와 AI융합경영과를 신설하고 2026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12월 2~3일 양일 간 이루어지며, 학과 구분 없이 207명을 선발하고 2학년 진급 시 희망 학과를 선택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