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정보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권하아민 학생은 지난달 취업에 성공해 매일 아침 학교에 등교하는 대신 회사로 출근한다. 권하아민 학생은 “교육비를 제공하는 장학 제도는 마련되어 있지만 소풍이나 수학여행 등 체험활동에 따른 지원은 없다”며 “가정이 어려운 학생들이 여행을 함께하지 못하면서 상대적인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며 더 다양한 관심을 부탁했다. 이어 권하아민 학생은 “현재 학교는 입시 위주로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니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게임중독과 청소년 일탈 행동이 늘고 있다”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취미생활을 즐기고 재충전의 기회를 삼로 수 있도록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도시에 비해 문화와 체육 시설이 부족해요. 문예의전당에서도 대중문화 공연을 늘렸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