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당진지부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4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당진지부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당진지부(대표 한계숙)가 지난 14일 당진시 소비자상담실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소비자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주의사항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본인이 신청하지 않은 카드 배송 전화를 받은 경우 카드사나 1372 소비상담센터에 문의해 사실 여부를 확인할 것 △금융회사와 공공기관은 앱 설치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 △금융감독원·검찰·경찰 등 국가기관은 절대 직접 자금 이체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통신사의 AI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와 경찰청의 ‘시티즌코난’ 앱을 활용할 것을 권장했으며 이미 대금을 이체한 경우에는 가능한 한 빨리 112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고 은행에 계좌 정지를 요청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한계숙 대표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은 소비자의 관심과 교육”이라며 “방심하는 순간 소중한 내 자산을 잃을 수 있다. 소비자교육에 꼭 참여해 소중한 내 자산을 보호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