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해진 줄 알았던 보이스피싱의 피해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11일 석문면 A모씨에게 환급해 줄 돈이 있다며 전화가 걸려왔다. A씨는 보이스피싱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못한 채 개인정보를 불러줬고 뒤늦게 사실을 알고 경찰해 신고 했다.
당진경찰서는 이와 관련해 A씨의 계좌를 부정계좌로 등록했으나 전화가 중국에서 걸려왔고 이미 현금이 인출된 상태였다고 밝혔다.
당진경찰서는 중국발 보이스피싱에 대한 수사협조 및 요청을 진행해 현재 수사 중에 있다.
경찰 관계자는 “보이스 피싱은 선진국 사건이라 할만큼 인터넷, 전화 등 다양한 수법으로 활개를 치다가 현재는 소강상태”라며 “많은 홍보가 이뤄졌음에도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일단 환급이나 개인정보 관련 전화는 의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