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이 ‘2025 충청남도노인스포츠클럽 체육대회’에서 기체조·탁구·당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당진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이 ‘2025 충청남도노인스포츠클럽 체육대회’에서 기체조·탁구·당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 어르신들이 ‘2025 충청남도노인스포츠클럽 체육대회’에서 기체조·탁구·당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12일 아산시민체육관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노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도내 15개 시·군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모여 체력·기량·팀워크를 겨루는 어르신 화합의 장이다.

당진시노인복지관은 기체조·탁구·당구·요가 등 수강자 가운데 선발된 61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특히 기체조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탁구와 당구에서도 연령대별로 다수 입상했다.

주요 입상 결과는 △기체조: 우승 △당구: 정일봉 우승(300 이하) △탁구:우승, 김세환·유승호 우승(남자 74세 이하), 안숙현·박현남 우승(여자 80세 이상), 김계환·유경애 우승(여자 75세 이상), 유경옥·이향용 준우승(여자 74세 이하), 이연숙·김경숙 3등(여자 74세 이하), 유계현·김선의 3등(여자 65세 이상)이다.

기체조에 참여한 홍옥순 어르신은 “평소보다 더 집중해서 연습한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고, 경기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운동해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태선 관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강사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신체·정서 건강을 높이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활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문의는 당진시노인복지관 사회교육 담당(041-360-3127)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