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주>
어기구 의원은 당진시대 창간 32주년 특집 인터뷰에서 당진의 3대 먹거리인 농업·철강·에너지 산업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해수위 위원장으로서 농업민생 5법을 통과시킨 데 이어 K-스틸법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특별지원법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지사 출마설에 대해서는 정기국회가 끝난 이후 신중하게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인터뷰는 당진방송 유튜브를 통해 영상으로도 볼 수 있다.
■ 최운연 편집부국장
요즘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가?
■ 어기구 의원
요즘 정말 한참 바쁠 때다. 국정감사 막바지에 이르고 있고, 국정감사가 끝나면 바로 예산 국회로 넘어가기 때문에 12월까지는 국회에서 엄청 바쁜 일정이 이어진다. 국정감사 잘 마무리하고 예산 국회까지 잘 마무리하겠다.
■ 최운연 편집부국장
촬영일 기준 국감이 막바지다. 이번 국감에서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가?
■ 어기구 의원
농해수위는 국감 첫날에 여야 의원들을 모아놓고 정쟁 국감이 아니라 민생 국감, 민생을 챙기는 국감으로 우리 농해수위가 모범을 보이자고 제안했다. 내일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들 마지막 국감을 남겨두고 있는데, 지금까지 파행 없이 민생 정책 질문을 잘하고 있다.
■ 최운연 편집부국장
3선 국회의원이 되셨는데, 초선·재선 때와 달라진 마음가짐이나 변화가 있나?
■ 어기구 의원
엄청난 변화가 있다. 초선 때는 일을 배우는 입장이고, 재선은 일을 막 배운 상태였다면 3선 때는 중진 의원으로서 큰 무게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국정에 임하고 있다. 지금 각 상임위원장들이 전부 예전 초선부터 같이 활동했던 동기들이고 장관도 동기들이 많이 하고 있다. 국회의 핵심인 상임위원장, 정부의 핵심 보직인 장관 이런 분들과 같이 정치를 시작하고 땀 흘렸던 분들이 지금 요직에 포진해 있어서 이들과 국가 정책을 함께 논하고 있다. 초선과 3선의 역할은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
■ 최운연 편집부국장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으로서 이루어낸 주요 성과는?
■ 어기구 의원
농해수위 위원장을 하는 동안 농민과 어민, 농업농촌과 해양수산 발전을 위해 족적을 꼭 남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 윤석열 정권 때 계속 추진했던 농업민생 5법(양곡관리법, 농안법, 농업재해대책법, 농업재해보험법, 한우법)이 거부권으로 가로막혀 있었는데, 이재명 정부 들어와서 사회적 합의를 통해 모두 통과시켰다. 지금 필수농자재법도 상임위를 통과시켜 본회의 법사위로 보냈다. 내년 5월 임기까지 최대한 많은 법안을 통과시키고 제도적으로 완성시키겠다.

■ 유난영 편집자문위원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하시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 어기구 의원
당진시 국회의원으로서 처리한 크고 작은 일들이 많다. 지난주에는 당진경찰서장과 경찰서 직장협의회장이 감사장과 감사패를 줬다. 당진 경찰관사를 국비로 전국에서 처음 지어줬기 때문이다. 기지파출소, 장고항 해양경찰 파출소, 2단지 보건소, 솔뫼성지 대성당 등 재정 당국이 막아섰던 예산들을 밀어붙여 따내서 지금 다 준공하고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어촌뉴딜, 농촌뉴딜 사업으로 항포구를 정비하고 있고 SOC 사업으로는 신평-내항 간 연육교, 산업인입철도, 당진천안아산고속도로, 대산당진고속도로, 국지도 70호선, 합덕에서 고덕IC까지 가는 40호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텅 비어 있던 석문산단에 가스공사, 선광, 와이케이스틸 등 굴지의 기업들을 안착시켜 분양률 100%를 돌파했다. 지금은 당진에 독자적인 항만을 만들기 위해 올인하고 있다.
■ 최운연 편집부국장
현재 당진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 세 가지와 해결 방안은?
■ 어기구 의원
당진은 농업도시(쌀 생산량 전국 1등), 철강 클러스터, 에너지 도시다. 이 세 가지가 당진의 먹거리다.
농업 분야는 농업5법, 양곡관리법, 기후대책법 등을 제도적으로 세팅해서 농민들이 농사만 지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고 있다.
철강 분야에서는 우리나라 철강 역사 70년 중 가장 어려운 때다. ‘K-스틸법’을 발의해 놓았는데, 9월에 통과시키려다 여야 충돌로 법안심사 소위가 열리지 않았다. 국감이 끝나면 11월 19일 산건위에서 통과시킬 예정이다. 이 법은 트럼프발 관세, 중국발 저가 철강, 탈탄소 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법이다. 또한 에너지 분야에서 동서발전 1·2·3·4호기가 30년 되면 문을 닫는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지역 지원 특별법을 발의해 지금 국회에서 밀어붙이고 있다. 정기국회 때 통과시켜 폐지 지역인 당진이 도움받고 기업과 노동자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 최운연 편집부국장
공동선별비가 수년째 동결됐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증액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 어기구 의원
공동선별비는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유통비용을 줄이는 핵심 제도다. 그러나 최근 물가상승과 인건비 급등에도 예산이 동결돼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공동선별비는 2023년 171억 원에서 올해 128억 원으로 줄었으며 내년 정부안도 동일 수준으로 책정돼 사실상 삭감된 셈이다. 공동선별비 감액은 농가소득 감소로 직결되고 산지유통 기반을 약화시킨다. 이에 이번 정기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내년도 예산 증액을 적극 추진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유통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
■ 최운연 편집부국장
사료값 폭등으로 한우 농가가 3년째 적자를 겪으며 당진시 한우 두수가 3분의 1로 급감했다.
■ 어기구 의원
사료값 급등으로 한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조사료는 사료비 절감과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대책이다. 해외에서도 조사료 활용은 경쟁력의 핵심이다. 일본은 조사료만 먹인 소고기가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조사료 생산·이용 활성화 사업’ 예산은 2025년 856억5200만 원에서 내년www.도 예산은 814억8600만 원으로 41억6600만 원 감액돼 편성됐다. 조사료 확대는 한우의 품질 향상과 생산비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이므로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관련 예산이 증액되도록 노력하겠다.
■ 최운연 편집부국장
당진시가 작년과 올여름 폭우를 겪으며, 당진천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 어기구 의원
단기적으로는 당진천과 합류하는 역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역천의 경우 국가하천의 법적 지정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국가하천 승격을 통해 제방 보강과 수량 조절 등 홍수 예방 기반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역천이 제 기능을 해야 당진천의 범람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당진천이 시민을 위협하는 하천이 아니라 시민이 걷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 시내를 관통하는 당진천을 청계천처럼 수량을 확보하고 구간별로 테마화해 재정비함으로써 안전과 휴식이 함께하는 당진의 대표 생태하천으로 만들어가겠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당진시가 추진 중인 호수공원은 물을 가두는 ‘호수’보다는 일반 공원 형태로 조성해 당진천 홍수를 완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하면 어떨까 한다.
■ 최운연 편집부국장
당진화력발전소 폐쇄 관련 정의로운 전환 준비는 어떻게 할 것인가?
■ 어기구 의원
에너지 전환은 지역의 일자리와 생계가 무너지는 방식으로 이뤄져서는 안 된다. 그것이 바로 ‘정의로운 전환’의 핵심이다. 대표 발의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특별지원법’은 대체산업 육성, 지역주민 우선 고용, 세제 감면, 국공유재산 활용 특례 등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지역에 대한 실질적 지원책을 담고 있다. 또한 당진을 환경오염 주범 도시에서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바꿔야 한다. 현 정부가 태양광과 풍력 등 자연 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전환 시범 도시를 10개 정도 선정하려고 한다. 농림부 장관, 기후에너지부 장관, 청와대 담당 비서관 등에게 당진시가 시범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강력히 건의했다. 당진 시민들이 그동안 석탄화력 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이제 발전소가 문을 닫게 되니 일자리도 필요하고 여러 가지 필요한 것들이 있다. 특별법도 통과시키고,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
■ 최운연 편집부국장
가스공사가 2단계 사업 확장을 결정하고 3단계 계획도 있다. 향후 수요 감소로 시설이 유휴화될 가능성이 있는데, 2~3단계 확장에 대한 입장과 대응 방안은?
■ 어기구 의원
LNG는 석탄보다 온실가스 배출이 적고 효율이 높은 에너지이자 재생에너지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자 에너지 전환기의 균형을 지탱하는 가교전원(Bridge Power)이다. 다만 향후 수요 감소로 시설이 유휴화되지 않도록 정교한 수급 예측과 단계별 검증이 필요하다. 현재 2단계 사업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3단계 사업은 정부의 제16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과 탄소중립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중히 결정돼야 한다.
■ 최운연 편집부국장
K-스틸법이 단순 지원이 아닌 온실가스·미세먼지 감축을 전제로 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저탄소 철강 전환 계획과 중국 저가 철강 유입 문제, 지역 철강산업의 구조적 위기 대책은?
■ 어기구 의원
‘K-스틸법’은 철강업계를 단순히 지원하기 위한 법이 아니라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면서 저탄소·친환경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수소환원제철 등 녹색철강 기술개발 지원과 함께 중국산 저가 철강 유입에 대응하기 위해 불공정무역 조사와 수입규제 강화 근거도 마련했다. 특히 우리 당진의 경우 현대제철이 지역경제의 중추인 만큼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가 곧 지역경제를 지키는 일이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K-스틸법’이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유난영 편집자문위원
요즘 당진 시민들이 가장 많이 하는 요청은?
■ 어기구 의원
지금 수확기라 쌀값, 콩값 등 농산물 가격을 제대로 받게 해 달라는 게 농촌 지역의 대부분 민원이다. 공단 지역에 가면 제철 산업이 총체적 위기라, 제철 산업을 살려달라는 말씀들을 하신다. 동서발전 쪽에 가면 4개 호기가 닫으면 노동자들은 어떻게 하냐며 대책 마련을 요청한다. 시민들의 명령을 따라 시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전달하는 게 내 역할이다.
■ 최운연 편집부국장
당진이 서산시와 인구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데 양질의 일자리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구체적 방안은?
■ 어기구 의원
좋은 일자리는 좋은 기업에서 나온다. 석문산단은 우리 미래 먹거리의 보고다. 석문산단이 꽉 차야 당진이 30만 자족도시로 갈 수 있다. 와이케이스틸, 선광 등 좋은 기업들이 들어오고 있다. 와이케이스틸 같은 경우 300명 정도를 신규로 뽑는다고 하는데 복지 수준이 현대제철 정규직 수준이다. 전부 당진 사람, 당진 청년들을 뽑아 달라고 부탁했다. 대한전선은 제1공장이 준공됐고 제2공장이 지금 삽을 뜨는데 거기도 몇백 명 뽑는다. 이런 좋은 기업들을 안착시키고 도와줘야 당진 청년들에게 기회가 있다. 석문산단에 아직도 많은 부지가 남아 있다. 지금 분양은 다 끝났는데 경기가 안 좋아서 입주를 못하고 있다. 경기만 좋아지면 당진의 일자리가 넘쳐흐를 것이다. 그러면 서산을 뛰어넘어 서해안의 1등 도시가 당진이 될 것이다.
■ 최운연 편집부국장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진 지역 공천 기준과 방법은?
■ 어기구 의원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원칙은 경선이다. 경선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있다. 지난번에도 그랬듯이 공천 원칙에 따라 경선을 진행한다. 지금 중앙당에서는 시장은 시민 50%, 권리당원 50%로 뽑을 것 같고 시의원들은 지역의 권리당원 중심으로 경선할 것 같다. 시의원 후보의 공천도 당의 원칙에 따라 아주 공정하고 민주적으로 각 선거구마다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 최운연 편집부국장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 두 분에 대한 의견은?
■ 어기구 의원
누구편 들면 큰일 난다. 두 분 다 오랫동안 정치를 했고, 지역사회에서 키도 크고 체격도 좋고, 포용력도 있고 리더십도 있다. 두 분이 지금 열심히 뛰어다니시는데 분열하지 말고 끝까지 함께해 이번에 시장을 반드시 우리 민주당이 가져올 수 있도록 협력하고 때로는 경쟁했으면 좋겠다. 앞서 시의원과 도의원 후보들 함께 조찬 모임을 가졌는데 경쟁은 치열하게 하되 네거티브하지 말고 반드시 같이 힘을 합쳐 지방선거 승리에 총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 최운연 편집부국장
이재명 정부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의 과제는?
■ 어기구 의원
지금 5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정권의 실정, 국민의힘의 잘못으로 탄생한 정권이라 우리의 어깨가 무겁다. 그래도 지금 빠르게 전국이 안정되는 것 같다. 코스피 지수가 4000선을 돌파해서 5000까지 간다는 얘기도 있다. APEC도 잘 준비해서 트럼프, 시진핑이 한국에 오고 있고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다. 외교적으로도 상당히 안정을 찾아가는 것 같다. 단지 내란을 빨리 수습해야 한다. 내란을 빨리 수습하고 경제, 민생 경제를 살리는 데 올인해야 하는데 여기에 조금 역부족인 것 같다. 더 나아가 정치가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치유해야 하는데 이를 부추겨 사회 통합을 파괴하고 있다. 이러면 절대 안 된다. 우리 국민은 하나다. 여야가 선거 때는 싸우더라도 끝나면 대한민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하나가 돼야 하는데 자꾸 갈라치기해서 분열시킨다. 이재명 정부의 과제는 경제 살리기, 내란 주범들 정리, 민생 살리기, 그다음 사회 통합을 위한 특별한 대책이 매우 중요하다. 나도 그 취지에 맞춰 국회에서 3선 중진 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 최운연 편집부국장
도지사 출마설에 대한 입장은?
■ 어기구 의원
정치라는 것이 시민들이 요구하면 해야 한다. 이번에 도지사에 출마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다. 저도 3선이고 상임위원장도 하니까 동료 국회의원들도 도지사에 왜 안 나가느냐고 추천하는 분들도 계시고, 지역사회에서 더 큰 일을 해야 되지 않느냐고 제안하시는 분들도 있다. 우리 시민들께서 도지사 한번 나가봐라, 당진에서 도지사 한 명 나와야 되는 거 아니냐며 전폭적으로 밀어주면 해야 한다. 이게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다. 지금 우리 시민들께서 3선 의원도 만들어 주시고 상임위원장도 만들어 주셨는데, 여기에 대한 책임감이 크다. 정기국회가 끝나면 지방선거 체제로 넘어갈 것이다. 그때 되면 여러 가지 말들이 나오지 않겠나. 우리 시민들, 도민들, 당원들 목소리 잘 청취해서 현명하게 판단하겠다.
■ 최운연 편집부국장
장관 임명설도 있었다. 장관과 도지사 중 선택한다면?
■ 어기구 의원
내가 농림부 장관 1순위였다. 하지만 아쉽게 임명되지는 못했다. 장관 임명 제안이 들어오면 그때는 심각하게 고민을 해보겠다. 장관도 중요하다. 어기구가 장관이 되면 시민들이 얼마나 뿌듯해 하시겠나. 시민들께 잘 여쭤보고 결정하겠다.
■ 최운연 편집부국장
마지막으로 당진시대 창간 32주년을 맞아 당진 시민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 어기구 의원
많이 부족한 저를 이토록 응원해 주시고 관심도 가져 주셔서 3선 의원을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시민들 덕분에 국회에서 농해수위 위원장도 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 목소리 잘 귀담아 듣고, 열심히 당진의 현안을 해결하며 시민들 목소리를 국회로 잘 전달해 정말 민생 정치, 생활 정치, 당진 시민을 섬기는 정치에 최선을 다하겠다. 많이 지켜봐 주시고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 당진시대도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