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당진문화원이 전북 무주로 향토문화유적 탐방을 다녀왔다.
지난 18일 당진문화원이 전북 무주로 향토문화유적 탐방을 다녀왔다.

당진문화원(원장 신현만)이 지역 문화 이해 증진과 시민 문화체험 확대를 위해 2025년 제3차 향토문화유적 탐방을 지난 18일 전북 무주 일대에서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당진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유산을 직접 접하며 지역과 타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첫 방문지인 김환태문학관에서 문인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된 전시를 관람하고 최북미술관에서는 조선 후기 화가 최북의 예술세계를 살펴보며 작품에 담긴 시대적 감성과 독창적 화풍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국립태권도박물관을 방문해 태권도의 역사, 철학, 세계화 과정을 다룬 전시를 둘러봤다.

신현만 원장은 “이번 탐방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자원을 체험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당진문화원은 시민들이 폭넓은 문화경험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