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회장 이강수)가 지난달 26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정윤 민주평통 충남부의장, 오성환 시장, 내빈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출범식과 2부 정기회의로 나누어 진행됐다. 출범식에서는 제22기 당진시협의회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제21기 회장‧간사에 대한 감사패 전달, 제21기 이종현 회장이임사, 제22기 이강수 회장 취임사 등이 이어졌다. 또한 정윤 충남부의장의 격려사와 오성환 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더해졌다.

이어 열린 2025년 3차 정기회의에서는 제22기 활동 방향 및 자문위원 운영 사항을 공유하고, 협의회 임원 인준과 함께 올해 잔여 사업 계획을 논의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 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직속 통일 자문기구로,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추진에 있어 국내외 여론 수렴, 국민적 합의 도출, 범민족적 역량 결집 등을 수행하고 있다.

[미니인터뷰] 이강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장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통일 기반 조성이라는 역사적 소임을 자문위원님들과 함께 새롭게 출발할 수 있어 뜻깊 습니다.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이라는 제22기 활동목표에 맞춰 시민 여론을 반영한 국민참여형 정책건의,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여성‧청년‧학생 등 계층별 맞춤형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