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보당 쌀 생산량 전국 1위 타이틀 획득

당진군은 서해안시대의 중심지로 개발, 발전하고 있다. 삽교.대호.석문간척지 조성을 계기로 각종 공단이 입주하며 활기차게 가동되면서 당진군의 지도를 바꾸어 놓고 웅군의 나래를 펼치고 있다.

지난 1월 한보철강의 부도사태로 인한 세수결함과 지역경제침체 등 나름대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13만 군민 모두가 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물자절약 및 과소비추방등 한보로 인해 부풀었던 거품없애기 운동을 실시하고 아울러 군민 한마당 대축제인 와 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이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제49회 도민체전에 출전하여 3연속 상위입상의 개가를 올리면서 당진인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며 10월 26일 저축의 날에 충남도내에서 가장 저축을 많이 한 저축 최우수군으로 선정되었다.

또 공업화.도시화로 인한 이농현상과 농촌일손부족 등의 여건하에서도 첨단농기계 보급과 새로운 농사기술교육을 통한 농업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특히 기계화 영농단, 전업농 영농회사를 통해 평당 80주 모내기, 병충해 방제, 피잡초 제거등을 적기에 실시해 단보당 597kg의 높은 량의 쌀을 생산하여 전국 최고의 쌀생산 군 타이틀을 획득하는 영광을 개군이래 처음으로 달성했다.

선거공약사항이면서 군의 최대 현안사항이기도 한 당진 버스터미널 이전, 당진읍.송악면 도시계획 재정비등 그야말로 누구나 보고 싶고 살고 싶어하는 서해안의 중심지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도시계획 재정비, 위생쓰레기 매립장 조성, 삽교호국민관광지 개발, 도비도 농어촌휴양단지 조성등도 타당성 조사와 기본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착수되어 그 성과가 하나하나 가시화되고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눈높이의 맑고 투명한 행정

지속 전개

민선자치 출범과 함께 추진한 의 4대 군정방침과 군정구호가 활기차게 추진되며 민선자치 임기를 6개월 남겨놓은 시점에서 군정의 보람과 성과가 착실히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주민편의 위주의 봉사행정을 전개하기 위해 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행정의 모든 절차를 투명하게 밝히고 민원을 최소화함은 물론 군민을 위한 , 을 전개하여 자치기반을 착실히 다졌다.

또 비좁아 돗때기 시장을 방불케하던 민원봉사실도 배로 확장함과 아울러 민원처리기기를 최신식으로 교체하여 민원 소요시간을 2시간에서 10분이내로 단축하고 행정과 법률,세무,농업분야에 경험이 많은 전직 공직자를 민원상담원으로 위촉, 민원실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민원을 분야별로 즉석에서 해결해주고 특히 8개분야 121개 민원사항이 수록된 “민원안내 자동응답전화기”(ARS)를 설치, 각종 민원사항의 안내와 주민편의좩, 좧고객위주좩의 눈높이 행정서비스를 최대한 높여나간다.

재정규모 1천억,

재정자립도 43% 상승

민선자치 출범과 더불어 군의 재정규모가 1천억원이 넘는 신기원을 이룩하고 재정자립도도 43%로써 천안시에 이어 도내 2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지역발전계획과 재정계획의 상호간 연계를 높이고 철저한 세원조사를 통한 자주 세원발굴과 삽교호 국민관광지 유료주차장 운영, 정미면 모평리에 관상수 양묘사업, 바다골재 채취사업등 경영수익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

또 행정에 기업의 방식을 도입하여 행정기구 및 조직의 합리적 조정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배가시켰고 우리군 농특산물 및 중소기업 물건사주기 운동과 군정연구단(팀제) 운영, 각종 대단위사업의 민자유치와 문화관광을 통한 수익사업전개등 재정을 점차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교부세나 순군비를 투자하여 개설하던 도시계획도로를 당진 도시계획 재정비와 연계하여 당진.합덕.송악등 7개 지역에 공영개발방식에 의한 택지개발과 토지구획정리사업을 시행하여 1천억원 이상의 군비를 절감하고 간접적인 재정확충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단보당 쌀 생산량 597kg로

전국 1위 타이틀 획득

지난해 충청남도지사 추천인증마크를 획득하여 영예의 농어촌발전대상까지도 휩쓴 이 금년에는 당초 목표량 73만석보다 20%가 증가된 87만6천석의 사상 유례없는 풍년농사를 거두게 되었음은 물론 충남도가 단보당 561kg의 쌀을 생산, 최우수도로 영광을 차지하였다. 그 중에서도 우리군은 그보다 36kg이 많은 597kg을

생산, 전국 255시군에서 1위 타이틀을 획득했다.

전국 생산량의 30%와 가락동 농산물 시장점유율 75%를 차지하고 있는 꽈리풋고추도 신선함과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전국 각지로의 판매망을 구축하고 품질의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에서 앞서 높은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 당진포도.당진사과 등도 차별화 시책을 내세워 품질을 높이고 다양한 이벤트행사인 가화포도축제.상오사과축제 등을 개최하여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등 판로망을 전국 각지로 확대해 나간다.

과

균형복지 구현

당진에서부터 새마을운동의 정신운동이 재점화되어 충남도는 물론 전국적으로 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

어떤 것을 뜯어고치고 새롭게 만드는 것이 아니고 그동안 우리주변에 있는 일상적인 일들을 체계화하여 깨끗하게 가꾸고 우리고유의 전통과 미풍양속을 계승해나가는 정신운동이다.

70년대초 초가집과 보릿고개등 가난을 이겨내며 개발과 발전을 극복한 새마을운동이 이제는 군민의 정신운동, 군민의 환경보호운동, 군민의 효운동등 으로 재점화되어 으로 으로 점차 뿌리를 잡아가고 있다.

또 올해부터 상록문화제와 당진쌀축제, 그리고 군민체육대회를 동시에 개최하여 내실을 기함으로써 군민참여 대화합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다 허물어져도 누구하나 거들떠 보지 않는 홀로 생활하는 거택보호가구에 대한 집 고쳐주기 사업을 전개하여 이들에게 군민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켜 주었음은 물론 저소득층 자활자립지원, 장애인 생계보조, 소년소녀가장세대 보호, 노령수당, 교통수당 지급, 경노당 건립, 여성정책 심의위원회 구성, 청소년공부방, 어울마당 운영, 보육시설 기능 보강 및 운영등 사회적 균형을 추구하는 복지사회를 구현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주요 현안사업 해결에

행정력 집중

군민 설명회와 공람을 끝낸 당진읍 도시계획 재정비와 송악면 도시계획 재정비는 현재 인구보다 3배가 많은 7만 규모로 열악한 도로망을 해소하고 광역도로망과 연계하여 택지개발과 토지구획정리사업을 추진 특정인의 이익이나 피해를 최소화하고 최첨단 시설의 터미널과 교육문화등 주거공간의 중심도시로 추진하고 20만 신도시 건설계획도 충남도 건설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되 환경친화적인 도시의 특징을 살려 전원도시로 개발해 나간다.

또 군의 주요현안사업인 종합문예회관 건립, 합덕제 복원, 농어촌 공공도서관, 지방도 647호선 장대교 가설, 지방도 615호선 우회도로 개설과 군도 5개 노선 12,29km, 농어촌도로 14개 노선 18,62km,

기계화 경작로 11지구 30km, 농로 16개 노선 16km등 군도의 확포장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국책사업인 서해안 고속도로와 간 고속도로도 정상적으로 추진되어 개통되는 21세기에는 이를 양대축으로 하여 입체 방사형의 도로망을 확충하고 서울.대전과의 1시간대로 1일 생활권과 산업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으로 지방도의 교통체증 병목현상을 완전히 해소하게 되어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된다.

천혜의 수려한 해안관광 자원과 석문.고대.부곡국가산업단지 조성등으로 파생되는 주변여건을 최대로 활용하고 관광 명소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삼고 석문면 통정리에 12,600평 규모의 시범공원 묘지를 조성, 납골묘지 무연분묘 이장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