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한 해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7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 복지 강화에 성과를 보였다.
협의체는 올해 △가정의 달 아동·노인 지원 △노인가구 안전 손잡이 설치 △행복도시락 배달 △겨울철 난방용품 지원 △경로당 식료품 지원 △저소득 다자녀가정 가전·가구 지원 △긴급 생계비 지원 등 7개 사업을 추진하며 저소득 아동·청소년·한부모·노인·장애인 가정 등에 맞춤형 복지를 제공했다.
특히 고대로타리클럽과 민관 협력으로 추진한 ‘행복도시락 배달사업’은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1회씩 청소년·독거노인 등 가구 41곳에 총 35회 도시락을 전달하는 성과를 올렸다.
해당 사업은 단순 식사지원을 넘어 배달 과정에서 건강·생활환경 점검, 정서적 지지까지 이뤄져 취약계층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밖에도 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과 노인 가정에 지원품을 전달했고 노인가구의 안전을 위한 손잡이 설치, 겨울철 난방용품 지원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또한 경로당 식료품 지원, 저소득 다자녀가정 가전·가구 지원, 긴급 상황 발생 시 생계비 지원 등 다각적인 복지사업을 펼치며 지역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했다.
김종수 고대면장(공공위원장)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요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도 “앞으로도 우리 지역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관과 협력하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