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읍 운산리에 위치한 프란치스코 노인복지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미정 복지사가 지난달 14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장의 추천으로 지역사회 노인복지사업을 수행하며 보건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박 복지사는 지난 2017년부터 프란치스코 노인복지센터에서 복지사로 근무하며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그는 “어르신들을 뵈면서 이 일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일해 온 것 같다”며 “당진의 어르신들은 정이 많아 일하면서 보람도 많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미정 복지사는 “부족한 저에게 이런 큰 상을 주셔 영광”이라며 “제 자리에서 맡은 일을 해왔을 뿐인데 앞으로도 배우는 자세로 더 성실하게 업무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거창한 계획보다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돌보고, 동료들과 함께 더 나은 복지환경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