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사회 이·취임식이 설악웨딩타운에서 열렸다.
밝은사회 이·취임식이 설악웨딩타운에서 열렸다.

밝은사회 국제클럽 한국본부 당진클럽 제41대 회장으로 가광순 회장이 취임하고 제40대 최재원 회장이 이임했다.

밝은사회 당진클럽이 지난 19일 설악웨딩타운에서 ‘다시 처음처럼, 밝은 사회 이룩합시다’를 슬로건으로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클럽 회원과 내빈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최재원 회장에게 배지를 달아주는 모습
최재원 회장에게 배지를 달아주는 모습

이임하는 최재원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 덕분에 우리 클럽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나눔의 빛을 전할 수 있었다”며 “한마음으로 추진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밝은사회 정신을 실천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마다 흘린 회원들의 땀이 클럽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회장직은 내려놓지만 한 명의 회원으로서 클럽의 성장과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밝은사회운동은 선의·협동·봉사-기여의 3대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건전사회운동, 잘살기운동, 자연애호운동, 인간복권운동, 세계평화운동 등 5대 실천운동을 전개하는 범세계적인 시민운동이다.

밝은사회 당진클럽은 올해 △당진천 밝은사회 벚꽃길 야간 조명 설치 △주거환경 개선 봉사 △밝은사회동산 제초작업 및 정화활동 △당진시노인복지관 급식 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원 명단>

△회장: 가광순 △직전회장: 최재원 △차기회장: 이보연 △내무부회장: 이재만 △사무국장: 김연만 △총무부장: 홍준의 △재무부장: 김상호 △이사: 이종수 임의철 김종문 이해운 김종필 송현수 정재영 유건상 백광현 △감사: 김영민 최재원

가광순 취임 회장
가광순 취임 회장

[미니 인터뷰] 가광순 밝은사회 당진클럽 취임 회장

“다시 처음처럼, 행복한 밝은사회 만들 것”

“그동안 밝은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역대 회장과 임원, 회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밝은사회 당진클럽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토대 위에서 더 따뜻하고 단단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밝은사회라는 이름처럼 지역과 이웃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은 손길 하나가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현장에서 회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특히 임기 동안 회원 간 친목을 강화해 ‘다시 처음처럼 행복한 밝은사회 당진클럽’을 만드는 데 힘써 함께 웃고 함께 돕는 밝은 내일을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