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 김봉균 의원과 심의수 의원이 지난달 31일 DMB 국회방송이 주관한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지방자치제 시행 30주년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공공 정책 제안 활동에 힘쓴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수여했다.
김봉균 의원은 집중호우 피해를 본 논콩 농가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아동 안전 강화를 위한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제안했다. 또한 삽교호 준설사업 추진 촉구 건의 등 안전과 농업, 환경 분야 전반에서 시민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봉균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 성과라기보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해 온 의정활동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 제안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심의수 의원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제기하고, 당진중앙2로와 수청로를 연결하는 도로망 확충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LNG 냉열 활용을 새로운 지역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관심을 기울였다.
심의수 의원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제기해 온 정책 제안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시민 생활을 함께 고려하는 정책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