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은 학생
박채은 학생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가 2025년도 제53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100% 합격의 성과를 거두고 박채은(임상병리과 3학년) 학생이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 주관으로 진행된 제53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은 총 2945명의 응시자 중 2497명이 합격해 전국 평균 84.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신성대학교 임상병리과는 응시자 100% 전원 합격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신성대 임상병리과(학과장 신경아)는 2019년(이종영), 2020년(윤예림), 2022년(서강은)에이어 올해 박채은(임상병리과 3학년) 학생이 280점 만점에 278점을 획득해 전국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박채은 학생은 “임상병리과 학업에 전념한 결과 국가시험 전국 수석이라는 결실을 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배들의 전국 수석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목표를 세웠고, 늦은 나이에 다시 학업을 시작하며 불안함도 있었지만, 물심양면으로 이끌어주신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지도 덕분에 수석이라는 꿈을 가질 수 있었다. 저를 믿고 가르쳐주신 교수님들과 묵묵히 응원해 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새로운 진로를 선택해 어렵게 시작한 만큼, 현장에서도 누구보다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임하는 임상병리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혜영 임상병리과 지도교수는 “이번 4회 전국 수석 배출과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5년 연속 100% 전원 합격은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과 교수진의 전문적인 지도, 실무 중심 교육과 국가시험 맞춤형 지도 체계가 조화를 이룬 결과”라며 “임상병리사로서의 분명한 비전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