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대 대통령선거 앞으로 10일-선대위원장 인터뷰
= 한나라당 당진선거대책위에서는 대선운동을 어떻게 하고 있나?
■27일부터 각 읍면을 순회하며 정석래.김천환.지종대 위원과 함께 정당연설회를 하고 있다. 10일에는 온양에서 열리는 충남 서북부지역 이회창 대통령후보 초청 연설회에 지구당 당직자 및 당원과 함께 참여할 계획으로 있다. 10일 전후해서는 중앙에서 연사가 내려와 정당단합대회를 통해 마지막 바람몰이를 할 예정으로 있다.
= 유권자에게 이회창 대통령후보의 어떤점을 집중 홍보하고 있는가?
■수십년간 이어져온 3김 정치시대를 마감하고 새로 맞이할 21세기는 깨끗한 지도자를 선택해 깨끗한 정치, 튼튼한 경제, 힘있는 나라를 건설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 정석래 공동선대위원장과의 공조는 잘 되어가고 있는가?
■정석래 공동선대위원장과는 상호협력하여 대선을 치르기로 합의하였고 서로 독자적인 활동을 보장하기로 하였다.
= 송영진 전의원의 탈당으로 신한국당 조직이 거의 와해 돼 한나라당 당진지구당 조직건설에 어려움은 없는가?
■송위원장 탈당후 10일 정도의 공백이 있었다. 20일 선대위 위원장으로 선임되고 25일 사무실을 개설하는등 늦게 출발하였으나 의외로 송위원장 조직중 일부 협의회장, 부위원장 60%이상이 한나라당에 합류의사를 밝히고 있고 14대 대통령선거 당시 뜻을 함께 했던 읍면 책임자 80%정도가 합류, 조직이 거의 정비되어가고 있다.
= 어떤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는가?
■신한국당 부위원장 출신으로는 강현식.김창제.남세희.김좌영.윤용만.김종호.성원모.이금수.최진영.김천환.최상재.김동원.이주석.전윤환.조중현씨 등이고 협의회장 출신들은 아직 명단을 공개하기 곤란하다. 군의원 3~4명도 곧 합류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또한 김종성 전 도의원, 지종대씨 등도 정석래 위원장 계열에 합류, 정석래 위원장과 함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이번 대선에 승리한다면 앞으로의 진로는?
■선거이후 결정하겠다. 최근 주변의 기대심리, 지역에 대한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
= 다시 군수출마할 생각은 없는가?
■상황이 바뀌어도 군수출마할 의사는 전혀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