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대 대통령선거 앞으로 10일-선대위원장 인터뷰

= 국민회의 당진지구당에서는 대선운동을 어떻게 하고 있나?

■김현욱 의원과 함께 12개 읍면을 누비면서 경제파탄에 대한 한나라당의 책임을 추궁하고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 DJP연합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여러번 선거를 치러봤지만 지금처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은 처음 느낀다. 특히 지난 27일 JP의 당진지역 지원유세가 있은후 DJP연대에 대한 바람이 일고 있다.

= 자민련과의 공조는 잘 되어가고 있는가?

■김현욱 의원과 매일 아침저녁 전화통화로 대책을 협의하고 있다. 공동선거대책기구를 만들어 공동사무실을 운영하고 있고 실무적인 것은 양당의 사무국장이 잘 의논.협조하고 있다. 충남지역에서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공조가 가장 잘되는 지역이 당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국민회의 청년조직인 연청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있나?

■연청은 지구당 선거대책기구에 참여 행정사무를 맡는등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과거에는 국민회의가 나이든 분이 주류였으나 연청이 지구당 공조직에 참여함으로써 활력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세대교체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연청에는 어떤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는가?

■한만석 연청 도지부장, 김홍장 도지부 부회장, 이덕연 지구회장등 3백여 회원이 참여, 활동하고 있다.

=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자민련과의 연합공천으로 설자리가 좁아지지 않겠는가?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4선의 김현욱 의원은 중앙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때문에 지역구는 나에게 기회가 올 것으로 믿고 있다.

= 지금 대선에 임하는 각오는?

■충남지역에서 득표율 1위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