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새해 첫 당진 출생아는 수청동에 거주하는 서채이(36)·문형기(37) 부부의 차남 문태오 군이다.
지난 1월 2일, 문태오 군은 올해 첫 당진 출생신고자로 등록됐다. 태오 군은 체중 2.9㎏의 건강한 남아로 태어났다.

어머니 서채이 씨는 “고위험산모로 37주 5일에 수술이 예정돼 있었는데 지난해 31일 갑자기 양수가 터져 급하게 광명에 위치한 중앙대병원을 찾게 됐다”며 “검사 후 바로 수술에 들어가 1일 새벽 1시 19분 예정일보다도 이른 36주 5일 만에 아이를 출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지방 출장을 가던 중 별똥별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라는 의미로 태명을 ‘별똥’이라고 지었다”며 “무엇보다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버지 문형기 씨는 “아빠와 엄마가 항상 지켜줄게”라며 “무럭무럭 자라서 재미있는 추억을 많이 만들자. 사랑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