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남·여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지난 9일 순성면의용소방대 청사에서 열렸다.

이날 이원형 제11대 남성의용소방대장과 고미순 제5대 여성의용소방 대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공로패 수여를 시작으로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한 조성만 제10대 남성의용소 방대장과 정현주 제4대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재임 기간 동안 화재 및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역 주민의 생명 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며 순성면 의용소방대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어 두 신임 대장은 의용소방대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화재 진압과 예방 활동에 힘쓰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의용소방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미니인터뷰]

이원형 순성면남성의용소방대장

“조직의 결속을 더욱 강화해야”

“순성면의용소방대를 이 끌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 낍니다. 그동안 선배 대장님 들께서 다져놓은 토대 위에 서 대원들과 소통하며 현장 대응력과 조직의 결속을 더 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고미순 순성면여성의용소방대장

“주민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의소대”

“여성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에서 더욱 신뢰받는 조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방 활동 과 봉사 활동을 통해 주민들 과 더 가까이 호흡하는 의용 소방대를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