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당진시지회(회장 김국환) 여성회(회장 박은숙)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고대면에 거주하는 중증 장애 아동 손 모(14) 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부모 가정에서 생활 중인 손 군은 선천적 장애로 외출이 어려워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으며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전기온수기 설치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여성회는 전기온수기 설치를 지원하며 생활 여건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박은숙 여성회 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손 군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총연맹 당진시지회 여성회는 지난해에도 신평면 학생에게 생필품과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도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