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사회복지관이 난방 지원 사업 ‘저금통에 담은 온기’를 진행했다.
송악사회복지관이 난방 지원 사업 ‘저금통에 담은 온기’를 진행했다.

송악사회복지관(관장 김형철)이 지역 내 난방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난방 지원 사업 ‘저금통에 담은 온기’를 지난 6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다솜어린이집, 아이랑어린이집, 우민늘사랑어린이집, 풀잎어린이집 등 지역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저금통 나눔행사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복지관의 사례관리 대상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난방 취약기구 3가구에 등유를 지원해 겨울철 난방 부담을 완화하고자 실시됐다. 송악사회복지관은 대상 가구의 난방 환경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등유를 지원했다.

김형철 관장은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