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고등학교 학생들이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송악읍에 전달했다.
▲ 송악고등학교 학생들이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송악읍에 전달했다.

송악고등학교(교장 장규용) 학생들이 따뜻한 나눔을 선보였다.

송악고 학생들이 지난달 27일 팔아관에서 1학년과 2학년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중고 및 새상품을 모집하는 것 부터 반 별로 물품을 진열 방식을 결정하고 가격을 선정해 프리마켓 형식으로 판매했다.

이어 모아진 수익금 전부를 지난달 29일 송악읍사무소를 찾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 사용해 달라며 이일순 송악읍장에게 전달했다.

한편 나눔바자회는 송악고의 꿈·끼 주간에 열린 행사로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