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가 ‘전통장 나누기’ 행사를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당진시새마을회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시회장단 및 읍·면·동 회장과 임원 40여 명이 아침 일찍부터 모여 고추장 1500kg를 담갔다. 이날 담근 고추장과 1년을 숙성시킨 전통장(된장·간장)은 지역 내 홀몸어르신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1100가정에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한민섭 회장은 “정성껏 만든 전통장을 맛있게 드시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시길 바란다”면서 “각박한 시기에 주변을 살피고 이웃의 어려움을 서로 도와서 극복해 갈 수 있도록 시민 모두 온기 나눔에 동참하자”고 전했다.
한편 이외에도 당진시새마을에서는 더불어 잘 사는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홀몸어르신 돌봄사업, 밑반찬 나누기, 김장·연탄 나누기, 쌀과 생필품 나누기, 탄소중립 실천운동, 공동체 교육 등 공동체 의식 확산 문화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